한인들 ‘오바마 지지모임’ 결성

February 20th, 2008
우리말
http://ka4obama.com/blog/5/trackback

중앙방송 2-20-08
www.myjbc.com/news/r..
정하연 기자

앵커멘트> 버락 오바마 후보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10연승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모임을 결성했습니다. 정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미주 한인들이 모였습니다. LA와 시카고, 필라델피아와 뉴욕에 있는 한인들 50여명은 오바마를 지지하는 한인모임 “Korean Americans for Obama”를 20일 오후 발족했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여사와 민권운동가 앤젤라 오 변호사 등이 오바마 후보 지지를 표명했지만 한인 커뮤니티에서 공식적으로 지지모임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대중 언론담당자는 이민개혁안과 드림법안을 지지하고 불체자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겠다는 등 가장 친이민적인 버락 오바마 후보를 이제까지 한인 커뮤니티 등 이민자 커뮤니티가 외면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한인 커뮤니티에 버락 오바마 후보를 확실히 알리기 위해 이같은 모임이 결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윤대중> 분명히 우리 이민자 커뮤니티에 더 나은정책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모순이 어디서 생기는걸까 우리 한인 커뮤니티 이민자 커뮤니티가 오바마 후보에 대해 너무 모른다. 그런 차원에서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모임을 결성을 하자.

오바마를 지지하는 한인모임은 앞으로 남은 예비선거 지역에서 한인들이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오는 24일 일요일 LA와 시카고, 그리고 뉴욕에서 총 4명의 대표단이 구성돼 3월 4일 예비선거가 열리는 텍사스로 떠납니다. 이들은 주요 한인언론에 오바마 후보의 전면광고를 배치하고 만여명에 달하는 한인 유권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등 현지 한인 커뮤니티에서 대대적인 유세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오바마 지지모임을 총괄하고 있는 조앤 이 변호삽니다.

조앤 이> we‘re sending a delegation to texas to do direct outreach, media outreach with korean and asian american organizations out there.

또한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6가와 베렌도에 있는 코피아에서 일일카페를 열고 모금행사를 가집니다. 이날 수익의 20%가 텍사스 대표단 후원에 쓰이며 오바마 후보의 정책에 대해서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문의사항은 213-448-1512로 전화하면 됩니다.

JBC뉴스 정하연입니다.

Korean Americans for Obama

댓글

Leave a Reply

«
Korean Americans for Obama Launch Press Conference 오바마 소개 영상 »